[달러/원 환율] 1,510원 개장, 대외적 원화 약세 압력에 낙폭 축소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의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담화 경계에 1,512원으로 상승 개장한 이후 발표 직전까지 혼조세. 이후 담화문에서 종전이나 해협 개방 관련 구체적 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시장 내 실망감이 확산. 유가 반등과 증시 하락 등에 원화 역시 약세로 반응, 전일 종가 대비 18.4원 상승한 1,519.7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관련한 프로토콜 마련 소식에 1,510.6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9.15원 하락한 1,509.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하락 개장 예상.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프로토콜 준비 소식이 상단 제약했으나 불확실성 잔존. 미·이란 갈등 및 고유가 상황이 여전히 지속 중이기 때문
환율은 대외적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장중 낙폭 축소할 것으로 예상. 다만 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채권자금 유입은 상단을 눌러주는 재료. 반면 외국인 배당 역송금 등은 하단 지지 재료 (금일 약 1.8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