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금통위 대기하며, 여전히 유가에 따라 70원대에서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의 간헐적 교전, 불안정한 휴전 등의 인식에 유가가 다시 반등, 환율도 10원 상승 출발하여 종가는 11.9원 상승한 1,482.5원에 마감함
야간 장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뉴욕 증시 반등과 위험회피심리 완화 등에 1,474.7원을 기록했고, 역외 NDF 환율도 이를 반영하여 6.80원 하락한 1,474.4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하여 1,470원대 중반에서 출발, 장중에도 70원대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금일 오전에는 한국은행의 금통위 회의도 예정,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함
중동 전쟁이 종료될 가능성도 있으나, 2개월 연속 고유가가 지속, 이는 국내 수입물가 상승, 실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전망. 그렇다고 물가 우려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금일도 장중 환율은 중동 전쟁 소식과 국제유가에 따라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