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고유가, 위안화 강세, CPI 경계 등에 1,470원 부근 혼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 1,466원으로 낙폭을 일부 반납한 채로 개장. 이후에는 달러화 지수 및 국제유가 반등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주식에 대한 차익실현성 매도가 이어지며 장중 1,470원 상회. 이후 장 막판에 고점 매도 물량 출회로 상승 폭 줄이며 전일 종가 대비 0.7원 상승한 1,472.4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1,472.7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75원 상승한 1,474.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70원 부근 개장 예상.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상승이 환율 상방 자극. 다만 AI 랠리와 중국 위안화 강세가 원화 약세 압력을 일부 상쇄
또한 금일 저녁 발표될 미국 CPI에 대한 경계에 방향성 베팅은 제한적. 한편 1,470원대에서 출회될 수출 네고 등이 상단 눌러줄 듯. 금일 환율은 대내외 재료 혼재 속 1,470원 부근에서 혼조세 보일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