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강 달러와 외인 주식 매도에 1,490원 부근 고점권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고유가에 따른 달러 강세에 1,475원으로 상승 개장한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 폭 확대. 장중 일본 BOJ의 의사록 공개 이후 엔화 약세에 원화도 동조한 가운데,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차익실현성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환율 상방에 기여. 오후장에서도 수급 부담 지속, 전일 종가 대비 17.5원 상승한 1,489.9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역외 달러 강세와 위험회피에 1,490.9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3.50원 상승한 1,492.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90원 부근 개장 예상. 미 인플레이션 경계와 고유가 등이 위험회피 심리 자극. 이에 따른 강 달러 압력과 외인 주식 순매도가 환율 상방 요인으로 작용
다만 AI 투자 사이클은 지속되고 있어 이는 원화의 버팀목 될 듯. 또한 레벨 부담과 네고 출회, 당국 경계는 상단 눌러 주는 요소. 금일 환율은 상하방이 제한된 채로 1,490원 부근 고점권에서 머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