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가는 전쟁 전 수준 회귀, 미국의 양호한 고용 지속 여부가 관건
WTI 등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며 2월 27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유가 하락에도 아직 가솔린 등 정제유 가격은 높은 수준이라 전체 물가는 6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더 낮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금주에는 유로존과 한국의 6월 소비자물가, 그리고 미국 6월 ISM 제조업지수와 고용보고서 등이 발표된다. 특히 미국의 6월 고용 결과를 주목하는데, 북미 월드컵 등 이벤트 요인이 6월에도 미국의 양적 고용지표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나, 신규 고용과 임금상승률 등이 다소 예상치를 벗어날지가 관건이다. 고용 역시 계속 양호한 흐름을 이어간다면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