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약 달러에 하방 우위, 당일 수급 변수에 변동성 확대 경계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연준 금리인상 경계에 따른 역외 달러 강세에 1,504원으로 상승 개장. 이후 한국은행 금통위 대기하며 박스권에 머물렀으나, 장중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국 공군기지 공격으로 1,510원까지 급상승. 이후 오후장에서는 당국 경계 및 수출 네고 출회에 상승 폭 일부 반납, 전일 종가 대비 1.6원 상승한 1,502.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에 1,494.0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6.30원 하락한 1,495.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85~1,500원 레인지에서 하방 우위 흐름 보일 전망. 미국 GDP 하향 조정 및 PCE 물가 예상 하회 등이 역외 달러 약세 압력으로 작용. 더불어 위험선호 분위기 역시 달러/원 하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다만 금일은 수급적으로 변동성 확대에 주의할 필요. 10억 달러 상당 외국인 배당이 커스터디 달러 수요 통해 환율 상방 자극할 소지. 반면 월말 네고와 WGBI 자금 유입은 하방 변동성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