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상방 압력 속 공급 우위 수급 여건에 1,480원 혼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 국제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에 1,480원까지 상승했으나, 해당 레벨에서 고점 매도 물량 출회되며 상단으로 작용. 외국인 주식 리밸런싱 약화된 가운데 추가 매도 물량 출회되며 1,470원대 초반까지 하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5.0원 하락한 1,473.4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중동 불안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4.1원 상승한 1,482.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9.40원 상승한 1,482.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75~1,48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지정학 긴장 고조와 미 국채금리 상승에 역외 달러 매수세 붙으며 달러/원 상승 자극. 더불어 엔화 초약세에 원화도 일부 동조하는 움직임 보일 가능성
다만 반도체주 급반등에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세 이어지고, SK하이닉스 필두로 쏟아질 달러 매도 물량이 상단을 눌러줄 듯. 금일 환율은 대외 상방 압력 속 공급 우위 수급 여건에 1,480원 중심으로 혼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