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유가 하락과 위험회피 완화, 환율 1,510원대로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1.3원 상승한 1,525.5원으로 출발한 가운데 개장 직후 소폭 하락하기도 했으나, 국내 증시 조정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지속되며 환율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 종가는 4.7원 오른 1,528.9원에 마감함
야간 장에서는 유로 ECB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미국 5월 생산자물가 상승에 1,531.6원까지 올랐음. 반면 새벽에 전해진 미국-이란 종전 가능성에 역외 NDF 환율은 12.65원 급락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 부각과 국제유가 하락, 뉴욕증시 상승 등에 전일보다 약 15원 이상 하락한 1,51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전일 발표된 국내 1~10일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0% 이상 증가했고,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은 양호함
위험회피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강했으나, 중동 종전 기대와 유가 하락, 뉴욕증시 반등 등을 감안하면 외국인 주식 매도 강도도 약해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