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FOMC 소화하며 상방 우위, 외국인 주식 플로우가 관건
전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 저가 매수세에 1,512원으로 소폭 상승 개장. 이후 FOMC 경계와 더불어 역내 수급 대치에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 흐름 이어감. 증시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재개되며 환율에는 소폭 상방 압력으로 작용, 전일 종가 대비 1.8원 상승한 1,513.4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FOMC 결과 대기하며 1,515.5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매파 FOMC 소화하며 12.65원 상승한 1,524.8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20~1,535원 레인지에서 상방 우위 흐름 예상. FOMC 매파 동결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와 위험선호 약화가 원화 약세 압력 자극. 시장의 연준 금리 경로 프레임이 인상으로 전환된 것이 원화에 부정적
따라서 금일 환율 흐름에는 국내증시 반응과 외국인 플로우가 관건.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가 재차 심화할 경우 환율은 장중 1,530원대 진입 시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