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한일 당국의 개입 경계에도 불구, 지정학 리스크에 상방
전일 달러/원 환율은 1,528원으로 소폭 하락 개장한 뒤 1,531원까지 일시적 반등. 이후에는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에 따른 엔화 강세에 원화도 동조하며 달러/원 하락 전환. 국내증시 매도 사이드카와 외국인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오후장 내내 하락 흐름 유지. 오후장 기준가는 전일 기준가 대비 2.1원 하락한 1,528.2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당국의 미세조정 추정 물량 유입되며 급락, 6시 종가는 1,515.8원을 기록. 역외 NDF 환율은 13.45원 하락한 1,513.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10~1,530원 레인지에서 상방 우세한 흐름 예상.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분위기 확산. 이에 따른 달러 강세와 투심 위축이 원화에 부정적 영향
더불어 엔화 환율 162엔대 등 약세가 원화에도 부담 요인. 한일 당국 개입 경계 남아 있으나 대외 여건상 약세 압력 상당할 듯. 금일 환율은 중동 소식 주시하며 상방 변동성 겪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