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역외 달러 강세 등에 1,500원 수준에서 공방 지속
전일 달러/원 환율은 1,498.5원으로 출발하여 국내 증시 하락과 역외 엔화 약세 등에 1,508원대로 상승, 하지만 국내 증시 조정에도 오후에는 오히려 환율이 하락, 3시 반에는 1,503.4을 기록함
야간장에서는 미 달러화 강세와 국제유가 상승에도 원화가 더 강세를 보이며 1,497.5원에 마감했고, 역외 NDF 환율 역시 야간장과 유사하게 5.3원 하락한 1,497.2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미 달러화 강세와 국내 증시 조정에도 역외 환율 하락을 반영하여 전일과 유사한 1,500원 중심으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미 증시 하락과 국내 반도체 주가 하락 등에 위험회피심리도 강한 양상이나, 하이닉스 ADR 자금 유입에 대한 경계와 정부의 환율 안정 의지, 야간장에서 환율 하락 흐름 등을 감안하면 전일과 유사한 전약후강의 환율 흐름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