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장초반 1,480원대로 상승, 수급 개선에 70원대 재진입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위험선호 약화에 1,490원으로 출발. 이후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수출 네고 등 달러 공급 우위에 상단이 꾸준히 낮아진 모습 연출. 오후장 내내 하락 흐름 유지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0.1원 하락한 1,478.4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중동 지정학 불안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개선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8.1원 하락한 1,477.9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30원 하락한 1,475.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75~1,48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간밤 국제유가와 달러 모두 상승했다는 점에서 장초반부터 상방 압력 받을 듯. 다만 1,480원대에서는 ADR 및 수출네고 물량이 상단 누르는 재료로 작용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까지 가세한다면 재차 70원대 진입도 가능. 하지만 수급 외에 원화 추가 강세 자극할 단기 재료 부족. 금일 환율은 장초반 상승 이후 완만한 방향 전환 시도하는 전약후강 흐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