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글로벌 달러 약세와 월말 수출 네고 출회에 하방이 우세
전일 달러/원 환율은 반도체주 투심 악화에 따른 국내 증시 조정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에 상방은 제한됨. 오후장부터는 수출업체 월말 네고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낙폭 확대, 장중 1,440원대에 진입.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15.8원 하락한 1,446.7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FOMC에서 연준 금리 동결과 워시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7.6원 하락한 1,446.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4.60원 하락한 1,441.5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38~1,452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FOMC 동결과 글로벌 달러 약세가 달러/원에 전방위적 하락 압력 가할 듯. 더불어 월말 수출 네고 등 수급 역시 원화 강세에 우호적
다만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미 10년 국채금리 상승은 환율 하단 지지 요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 주식 매도 우려도 잔존. 하지만 KOSPI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감안 시 순매도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