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전반적 하락 분위기 속 1,420원 부근 치열한 공방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장부터 하락 흐름을 타며 1,420원대 진입. 미일 추가 엔화 매수 개입 경계와 중동 합의 진전 기대 등 대외 재료가 원화 강세 지지. 수급적으로는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 등에 공급 우위 국면.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8.0원 하락한 1,424.5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민간고용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7.1원 하락한 1,422.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3.05원 하락한 1,421.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17~1,43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글로벌 약달러와 유가 하향 안정 등 대외적 하락 압력 강화된 국면. 더불어 미일 당국의 엔화 지지 기조에 원화 비롯 아시아 통화 전반이 절상 압력 받을 듯. 수급적으로는 1,420원 부근 저가 매수와 해외투자 위한 달러 환전 수요가 하단 지지
다만 그에 못지 않게 만만치 않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압력도 상존. 금일 환율은 1,420원 부근에서 치열한 공방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