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원화 강세 환경 조성, 장중에 연 저점 경신 시도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민간고용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와 매파 BOJ로 인한 엔화 강세 동조에 장초반 1,355원까지 하락. 저가 매수 유입되며 하단 지지되었으나 엔화 추가 강세 동조와 역내 달러 매도세에 상단 제한되며 1,350원대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9.4원 하락한 1,359.3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월러 이사 발언 소화와 엔화 강세 동조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7원 하락한 1,357.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70원 하락한 1,356.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50~1,362원 범위에서 등락하며 연 저점 경신 시도. 월러의 비둘기 발언에 BOJ 긴축 기대까지 더해지는 등 대외적 원화 강세 환경 조성. 유가가 변수긴 하지만 큰 변화는 없어 당장 원화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수급적으로는 달러 매도세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수입업체 매수는 관망세. 달러 선물 매도 등의 형태로 외국인도 매도 포지션 구축 중. 금일 환율은 대내외 하락 압력 속 연 저점 도달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