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고유가에도 불구, 대내외 하락 압력 속 1,350원대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달러 강세로 인해 1,375원으로 상승 개장했으나, 예상보다 강한 달러 매도세에 하락 전환. 국내 증시 조정과 외국인 주식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네고가 상단 강하게 누르며 하락 흐름 유지.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1.7원 하락한 1,368.7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민간고용 부진과 엔화 강세 영향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5.8원 하락한 1,359.2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0.15원 하락한 1,358.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53~1,364원 범위에서 등락하며 하방 우위 예상. 미국 고용 부진으로 달러가 약세인 가운데, 매파 BOJ발 엔화 강세에 원화 동조. 이에 따라 중동 불안 등 대외 약세 압력은 상당 부분 상쇄될 듯
이에 더해 수급이나 심리적으로 쏠림 지속되며 하락세 이어질 듯. 특히 환율 하락이 추가 매도를 자극하는 자기강화적 흐름 나타날 소지. 금일 환율은 대내외 하락 압력 속 1,350원대에서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