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저가 매수 가능성에도 대외적 강세 재료에 상방 제한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 오전장 1,374원 고점을 기록한 직후부터 꾸준히 하락.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거 출회한 가운데, 유가 하락 기대 등 위험선호까지 가세하며 1,350원대 진입.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22.8원 하락한 1,358.2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매도 물량이 꾸준히 출회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18.0원 하락한 1,356.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4.70원 하락한 1,353.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45~1,360원 범위에서 등락하며 상단은 무거울 전망. 유가 하락과 기술주 위험선호 등 원화에 우호적 여건 조성. 다만 전일 급락으로 인한 저가 매수, 연준 추가 긴축 기대 등이 하단 지지 재료
주목할 변수는 일본 당국의 휴장 속 엔화 매수 개입 가능성. 그 외 금일 밤 이란 대통령 연설과 내일 미중 정상회담 등의 이벤트 대기. 금일 환율은 저가 매수에도 대외 우호적 재료에 상방은 제한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