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반도체 강세와 유가 하락에 하방 우위, 미국 금리가 변수
전일 달러/원 환율은 추석 당일 한산한 거래량 속 1,368원에 개장한 이후 주로 대외 요인에 반응하며 등락. 일본 당국 개입 경계에 따른 엔화 강세에 원화 동조, 국제유가 하락이 원화에 강세 압력 가하며 1,350원대에 진입.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8.5원 하락한 1,357.5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뉴욕증시 호조 등 위험선호 회복과 글로벌 달러 약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2.0원 하락한 1,357.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10원 하락한 1,355.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50~1,36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국제유가 하락과 반도체 강세는 가장 핵심적인 원화 강세 자극 재료. 일본 당국 개입 경계로 인한 엔화 강세 전환 역시 원화에 일부 긍정적 영향
다만 미 국채금리 상승과 연준 추가 긴축 기대가 원화 절상을 제약하는 요인. 대외적으로 달러/원 상하방 재료가 혼재된 가운데 단기 수급 방향도 다소 불투명. 외국인 커스터디 수요 경계 속, 월말 네고 출회 강도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