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악재가 상방 자극 중, 강력한 수출 네고가 상단 방어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성장 호조와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에 오전장부터 상승. 장중 1,363원 고점 기록한 이후 수출 네고 등 달러 매도 물량이 적극 출회되며 추가 상승은 제한됨
이후 1,350원대 후반 박스권 등락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5.6원 상승한 1,358.4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위험선호 회복에 상방 제한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1.7원 상승한 1,358.4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15원 하락한 1,357.5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53~1,365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국 고금리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원화 약세 재료 잔존.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에 달러/원 상단도 소폭 높아질 전망. 반면 견조한 반도체 투심과 수출 네고가 상단을 강하게 누르는 형국
국내증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와 네고 출회 강도가 관건. 다만 금일 저녁 발표될 미국 고용 보고서 경계하며 방향성 플레이는 자제. 금일 환율은 1,360원 부근에서 혼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