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분기 성장률과 미국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견고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IMF는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6년보다 27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더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대외 변수와 빅 이벤트는 11월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11월 초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재정, 사회 정책 등에 변화가 예상된다.
유로지역은
프랑스의 폭력시위와 고유가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국내 경제는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도 내수로의 온기가 확산되지 않고 있다. 중동 전쟁과 고유가에도 글로벌 경제는
외부 충격을 덜어내고 있으나, 선거와 시위, 재정 등의 불확실성은 경제활동을 위축,
향후 경제전망에 있어서도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