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글로벌 강달러에도 역내 달러 순공급 증가에 상방 제한
전일 달러/원 환율은 개천절 대체휴일로 인해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역내외 거래 모두 한산한 모습 보이며 보합권 등락. 글로벌 달러 강세와 미 장기금리 상승 등 대외 상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 등이 상단 제한하며 1,340원대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6.6원 하락한 1,344.0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유럽발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위험선호 회복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8원 하락한 1,342.4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45원 하락한 1,340.7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5~1,350원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 유럽발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달러/원 상승 탄력은 제한될 전망. 최근 대규모 무역흑자로 역내 달러 순공급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
과거에도 달러 순공급이 많았던 시기에 미 달러화 지수와 달러/원의 동조 관계가 약해진 패턴. 더불어 유가 하락과 위험선호 역시 원화 지지 요인. 금일 환율은 1,340원 부근에서 등락하며 상방이 제한된 흐름 보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