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저가 매수세 유입에도 대내외 하락 재료에 상방 제한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프랑스 재정적자 우려와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에 오전장 1,346원으로 고점 기록한 이후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무역흑자에 따른 달러 공급 우위에 1,340원대 보합권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0.4원 하락한 1,343.6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위험선호와 미 달러 약세 전환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4.3원 하락한 1,338.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5.35원 하락한 1,337.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3~1,344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할 수 있겠으나, 대내외 원화 우호적 재료에 상단은 무거울 듯. 우선 막대한 무역 흑자 기반의 역내 달러 매도 압력이 대내적 원화 강세 요인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세 진정과 국제유가 안정은 대외적 강세 자극 요인. 더불어 위험선호 회복으로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전환시 달러/원 연저점 도달을 시도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