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외인 주식 자금유출과 역내 수출 네고 출회 강도에 좌우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하락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투심 악화로 인한 위험회피 심리와 전날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에 따른 달러 환전 수요가 맞물리며 상승. 이후 오후장에서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발언 소화하며 하락 전환,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13.2원 하락한 1,331.4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약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5.5원 하락한 1,336.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3.30원 상승한 1,333.7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29~1,340원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 AI 투자 수익성 및 신용위험 우려가 환율 하단 지지. 특히 AI발 외국인 주식 자금유출 시 커스터디 달러 수요 확대에 상방 전환 가능성 잔존
다만 역내 달러 매도세가 상단을 강하게 누르는 형국. 대외 불안 진정 시 오히려 추가 하락하며 연 저점 재경신 시도할 듯. 금일 환율 방향은 AI발 자금이동과 역내 물량에 의해 좌우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