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상방 압력 속, 월말 네고와 한은 기조가 상단 방어
전일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에 오전장 1,321원까지 하락했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하단 지지. 오후장에서는 큰 움직임이나 뚜렷한 방향성 없이 1,320원대 초중반 등락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0.4원 상승한 1,324.6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 전환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0.3원 하락한 1,326.2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20원 하락한 1,322.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20~1,33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글로벌 달러 강세와 AI 투자 우려 및 고유가 등 대외 환경은 원화에 부정적.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 등 자금 유출 시 환율도 상방 압력 받을 전망
다만 월말 네고와 한은의 원화 강세 용인 기조가 반등 폭 제약할 가능성. 금일 환율은 대외 환경 불확실성에 상방이 우세할 전망. 다만 원화에 우호적인 단기 수급과 심리에 1,32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