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선호와 공급 우위에 하방, 저가 매수세는 하단 지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대외 불안과 글로벌 달러 강세에 장중 1,326원까지 상승한 이후 월말 수출 네고물량 출회에 하락 전환하며 연 저점 경신. 이후에 저가 매수 유입되고 당국 매수 개입 경계가 하단 지지.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1.5원 하락한 1,323.1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위험선호 회복에 상단 제한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0.2원 하락한 1,326.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85원 상승한 1,324.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20~1,328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AI 투심 회복 등 대외 환경은 원화에 중립적. 글로벌 투심의 온기가 국장으로 전이되며 외국인 자금 유입될 가능성
여기에 수출 네고 등 달러 공급 압력까지 더해짐에 따라 환율은 하방이 우세. 다만 1,320원 부근에서는 당국 경계와 강한 저가 매수세가 하단 지지. 금주 예정된 여러 이벤트에 대한 경계로 인해 방향성은 제한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