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외국인 달러선물 매도와 월말 수출 네고에 하방이 우세
전일 달러/원 환율은 FOMC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달러 약세에 오전장부터 상승 폭 축소. 더불어 장중 KOSPI 지수 하락에 동조하며 환율도 1,331원까지 하락. 오후장은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1,330원대 중반 유지.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0.9원 하락한 1,336.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3분기 GDP 호조와 PCE 물가 경계 등에도 달러 약세에 추가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2.5원 하락한 1,339.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3.05원 상승한 1,338.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0~1,345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국 기술주 부진에 따른 위험회피에도 불구, 외국인 환헤지 포지션 조정에 하방 우세
금일 국내증시가 조정을 받을 경우, 외국인 보유주식 평가액 감소에 따른 환헤지 축소 수요가 달러선물 매도로 연결될 가능성. 이는 통상적인 위험회피에 따른 원화 약세 압력을 일부 상쇄시킬 수 있는 요인. 더불어 월말 시즌 수출업체 네고 물량 역시 환율 하방에 기여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