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강달러에도 위험선호 회복과 월말 네고에 상방은 제한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위험선호 회복이 서로 맞서며 박스권 등락. 1,325원 부근에서는 매도 물량 출회하며 상단 제한된 반면에 1,320원 부근에서는 저가 매수 유입되며 하단 지지. 오후장에서도 박스권 흐름 이어지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0.6원 상승한 1,323.7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0원 상승한 1,327.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3.70원 상승한 1,326.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22~1,33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29일 새벽 FOMC 결과 앞두고 경계심리에 달러가 전방위적으로 강세인 분위기. 이에 원화 역시 영향 받을 수 있겠으나 환율 상방은 제한적일 전망
국제유가 하락과 AI 투심 회복 등 위험선호가 원화에 긍정적이기 때문. 더불어 월말 네고 시즌 접어들며 늘어날 달러 공급 물량에 환율 상단은 무거울 듯. 금일 환율은 상하방 제한되며 박스권 등락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