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간선거 관망에 혼조, 외국인 환헤지 관련 수급이 변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 지수의 횡보에도 불구하고 오전장부터 상승 폭 확대. 글로벌 기술주 투매에도 국내 주식시장은 활황, 이에 따른 외국인 환헤지 수요 증가가 달러 매수 자극하며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9.5원 상승한 1,343.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역외 숏포지션 청산 등에 추가 상승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11.7원 상승한 1,346.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40원 상승한 1,345.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7~1,350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국제유가 급락과 달러 약세 등 대외 재료가 환율 상단 제한. 더불어 미국 중간선거 임박에 관망세 돌입하며 변동성 제한될 듯
변수는 여전히 외국인의 주식 환헤지 관련 수급. 관련하여 금일 역시 KOSPI 등락률과 외국인 통화선물 매매 동향 주시. KOSPI 하락과 달러선물 매도가 동반될 경우 환율도 하락 전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