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4주차에 접어들었다. 당사는 3월 1일 중동 전쟁 시나리오에 이어 2주차인 10일에는 ‘최악은 지나는 중’이라는 자료를 발간한 바 있다. 당시에는 미국의 ‘일방적 종전 선언’과 호르무즈 해협 운송 재개, 유가와 환율 하락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하지만, 그 이후 미국과 이란의 공습은 멈추지 않고 있고, 상황은 더 심각하고 길어졌다.
이란은 보복과 반격으로 이스라엘 및 중동지역에 주둔한 미군 기지, 정유 시설에 미사일을 발사했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 미국 역시 종전 선언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란의 강한 반격과 핵 유지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