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신임 의장의 FOMC, 첫 회의는 ‘완화적’ 성향 예상

6월 3주차 외환 및 스왑 시장 전망
26.06.15.
읽는시간 0

작게

보통

크게

0

목차

핵심 내용 요약

  •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주 초반 미국 5월 고용 서프라이즈 소식에 1,550원대를 상회하며 출발했음
  • 정부의 구두 개입과 환율 안정 조치, 국민연금 환 헤지 가동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1,520원대로 하락
  • 주 후반에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 (MOU) 체결 임박 소식과 유가 하락 등에 원화도 안정적 흐름을 보였음
  • 이번 주에는 호주와 일본,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의 통화정책회의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임
  • 이 가운데 일본 BOJ는 유로 ECB와 유사하게 선제적 물가 대응 차원에서 금리인상 예상, 미국 연준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첫 회의 주관, 첫 회의부터 공격적이나 매파적 성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일본 금리인상 예상,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 15~16일 예정된 일본 BOJ 금정위에서는 기준금리 0.25%p 인상 전망(확률 97.4%). 지난주 유로 ECB의 금리인상과 유사하게 고유가에 따른 물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인상 결정 예상
  • 17~18일에는 미국 FOMC 정례회의 개최.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주관하며 첫 기자회견도 예정. 최근 물가상승 압력과 양호한 고용지표를 감안하면 연준 성향이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
  • 다만 워시 의장이 첫 회의를 주관한다는 점, 트럼프 정부와 정책 성향이 유사할 것이라는 점, 중동 전쟁 종전 시 유가 하락 및 물가 압력 완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시장이 우려하는 수준의 매파적 성향을 강조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금주 예정된 호주, 일본, 미국, 영국 금리인상 확률

6월 3주차에 예정된 호주, 일본, 미국, 영국, 유로의 '금리인상' 확률을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Bloomberg WIRP,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주간 환율 예상

  • 달러/원 환율은 하단 1,490원과 상단 1,540원 내외에서 등락 전망. 주말 사이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시 유가 하락, 환율 급락 가능성. 주중에는 증시 변동성과 미국 FOMC 회의 경계감 등에 혼조 예상
  • 일본 달러/엔 환율은 6개월 만의 BOJ 금리인상 결정 전망에 하방 우세. 다만 이미 시장에서 금리인상을 충분히 반영한 만큼, 추가 인상에 대한 언급 여부에 따라 엔화 환율 등락
  • 유로/달러 환율은 지난주 ECB 기준금리 인상, 7월 추가 인상 가능성,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 축소, 덜 매파적인 FOMC 회의 전망 등에 상방 흐름 예상
  • 중국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화 흐름과 큰 관계없이 안정적 흐름 유지. 16일 중국 5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결과에 따라 환율 변동 예상

환율 예상 범위

'환율' '달러/원', 달러/엔,  유로/달러의 주간 예상 범위 및 월간 예상 범위가 표로 정리되어 있다.

Note: 위 예상치는 국민은행의 공식견해는 아니며, 시장환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AI 환율 전망(26.6.11 기준)

'달러/원 환율'의 예상 경로를 확률에 따라 정리하여 그래프로 표현하였다.

AI환율 전망은 USD/KRW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를 AI기술을 활용하여 분석한 것으로 정보의 정확성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 6월 11일 기준으로 AI 모델이 과거 유사 시기를 찾고, 그 시기의 환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1개월 환율 움직임을 예측
  • 최근 모델은 2007년 6월을 현재와 유사한 시기로 인식함. 당시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코스피 매매 방향에 크게 영향받아 움직이며 박스권 등락 흐름을 보였음
  • 유사 시기 움직임으로 보아 달러/원 환율은 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보합은 +/- 5원 범위로 설정

금리 스왑 및 통화 스왑 전망

금리 스왑 (IRS), 주요국 금리결정 주목하며 변동성 장세 지속

  • 지난주 IRS 금리는 전반적으로 약세 마감.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여파로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우려 확산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긴장 등 대외 이슈에 주목하며 금리는 베어 스티프닝 마감
  • 이번 주 IRS 금리는 주요국 금리 결정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 호주, 미국, 일본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장중 변동성 심화가 전망되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통화 스왑 (CRS), 수급 장세 속, 한미 통화정책 경로 변화 주목

  • 지난주 CRS 금리는 불 스티프닝 마감.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과 유가 및 환율 하락에 따른 IRS 강세에 연동하며 전 구간 하락. 주 초반 단기 구간 에셋 물량과 장기 구간 공기업 부채 스왑 헤지 추정 물량 출회로 커브는 스티프닝되는 모습
  • 이번 주 CRS 금리는 주요국 통화정책회의를 대기하며 수급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후 한·미 통화정책 경로 변화에 주목하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

기간별 환율 및 스왑 금리 변동

기간별 '환율' 및 '스왑 금리'의 변동폭을 보여주는 표다.

비고: 2026. 6. 12 종가 기준 (1bp=0.01%p)

본 자료는 경제 및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 배포되는 조사분석자료로서 오직 정보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라도 금융투자상품의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또는 투자판단 상담 자료,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와 관련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으며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 및 책임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 자료에서 제시된 어떠한 예상이나 예측 또는 전망도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당행직원은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고객 상담 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당행 규정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본 자료의 지적 재산권은 KB국민은행에 있으므로 당행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본 자료의 무단 배포 및 복제는 금지됩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