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 양호한 수요 확인
지난주 빅 이벤트였던 미국 연준의 6월 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 금리 동결’로 확인되었다. 기준금리 동결에도 연내 1회의 금리인상을 시사했고, 2027년과 2028년에는 각 1회씩 금리인하를 반영했다. 성장 둔화 전망에도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이 연준의 긴축 전환에 명분으로 작용했다.
금주에는 미국의 주택지표와 PCE 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인데, 중동 전쟁 이후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다는 점에서 공급측 충격 외에도 양호한 수요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시사로 미국 등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과 외환시장에서의 달러 강세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