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량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2배 이내)가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에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말 그대로 하나의 종목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인데요. 그동안 국내에서는 '종목당 운용 한도 30%' 같은 분산투자 요건 때문에 단일종목 ETF를 출시할 수 없었어요.
반면 미국이나 홍콩에는 이미 다양한 단일종목 ETF가 상장돼 있어서,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상품에 투자하느라 자금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이어져 왔죠. 이에 금융위원회가 자금 유출을 막고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규제를 개편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