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증시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AI 기업 호실적 발표로 상승했습니다. 고용지표가 둔화 추세를 보이고, 비둘기파(통화정책 완화 선호) 차기 연준 의장 임명 가능성이 부각되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됐습니다.
아울러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호실적이 기술주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내 증시는 대미 자동차 관세가 11월 1일 부터 소급 적용된다는 소식에 따른 자동차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이번 주
12월 FOMC 회의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고용 둔화 지속으로 연방 기금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12월 기준 금리 인하 확률을 90% 가까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가 발표됩니다.
지난 9월 점도표에서 ’26년 기준금리 중간 값을 3.375%로 제시하며, 12월을 포함해 내년 최소 1회 인하를 시사했던 상황입니다. 기준 금리 결정 외에도 점도표와 기자회견에서 드러날 내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가 연말 증시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