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합니다. 두 항공사가 통합되면서 업무 연계를 감안해 아시아나항공과 그 자회사인 저비용 항공사까지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하게 되었어요.
2025년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2026년엔 아시아나항공이 이전을 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계열 항공사 모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위치하게 되었어요.
- 대한항공 계열: 대한항공, 진에어
- 아시아나항공 계열: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인천공항 제1터미널은 제2터미널보다 취항 항공사가 많아 상대적으로 혼잡한 편이었는데요. 아시아나항공이 제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터미널 간 여객 분담률이 65:35에서 50:50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1터미널의 혼잡도는 완화되고,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은 제2터미널에서 더 여유롭고 쾌적한 공항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