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뉘었던 고속철도가 하나로
그동안 고속철도는 KTX와 SRT로 나뉘어 있었어요. KTX는 코레일이, SRT는 SR이 각각 운영하다 보니 예매 앱은 물론 회원 제도와 할인 혜택까지 서로 달랐죠. 같은 구간을 이동한다 해도, 어느 열차를 고르는지에 따라 운임과 적립 혜택 역시 갈렸어요. 이번 기업결합 이후엔 SRT도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뀌며 두 열차가 하나의 고속철도 서비스로 묶이게 되는데요. 자연스레 운임 체계와 회원 혜택, 예매 창구 등 운영 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