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는 제도예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 등 약 1만 1,000개 기관이 차량 2부제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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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4월 8일부터 시행돼요
차량 2부제란?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는 제도예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 등 약 1만 1,000개 기관이 차량 2부제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2부제 대신 차량 5부제를 실시해요.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특정 요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예요. 월요일에는 끝 번호 1·6번 차량, 화요일에는 2·7번, 수요일에는 3·8번, 목요일에는 4·9번,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는 방식인데요. 예를 들어 번호가 '12가 3456'이라면 끝자리가 6이니 월요일에는 주차장 이용이 제한돼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
차량 2부제 대상은?
이번 차량 2부제 의무 시행 대상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돼요. 단, 모든 차량에 2부제가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대상에서 제외돼요.
에너지 절약
민간 기업도 동참해요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기업들도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어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는 물론, 삼성, SK, LG, 한화, CJ 등 주요 대기업이 차량 5부제 또는 10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어요.
현재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경계' 단계로, 민간 차량은 자율 5부제를 유지하고 있어요. 민간 차량 의무 시행은 에너지 수급상황뿐 아니라 국민 불편, 경기 영향 등 모든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에요.
핵심 자원의 공급 불안 수준에 따라 정부가 발령하는 4단계 경보를 말해요. 관심(잠재적 위험) → 주의(공급 차질 우려) → 경계(공급 차질 발생) → 심각(공급 중단 임박) 순으로 올라가는데요. 단계별로 비축 물량 방출이나 수입선 다변화 같은 대응 조치를 취해요.
차량 2부제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해요!
💁🏻 차량 2부제는 2026년 4월 8일부터 시행돼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공공부문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아니요. 전기차와 수소차는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점, 친환경자동차 전환 정책과의 일관성 등을 고려해 차량 2부제 적용에서 제외돼요.
🙆🏻 네. 공공기관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 전체가 대상이며,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돼요.
💁🏻 기존 차량 5부제에는4회 이상 위반 시 징계였으나 2부제를 시행하면서 3회 위반 시 징계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할 예정이에요. 현재 민간에는 자율 참여를 요청하는 단계라 별도의 제재는 없어요.
*(1회) 구두경고·계도 → (2회) 기관장 보고·주차장 출입제한 등 → (3회) 징계
🙅🏻 아니요.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2부제 적용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5부제가 적용되므로, 해당 요일 끝 번호 차량은 주차장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 정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12가지 국민 행동 요령을 발표했어요.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난방 20도, 냉방 26도), 불필요한 조명 끄기, 낮 시간대 전기차·휴대폰 충전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등이 포함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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