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관절은 분명 자랑거리다. 나이 불문하고 통증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젊음을 누리는 셈이다. 반대로 관절 질환이 있다고 해서 건강한 일상을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니다. 관절 질환은 사는 동안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65세 이상 인구 중 70%가 퇴행성 관절염을 경험할 정도로 흔하디흔한 병이다. 하지만 그만큼 관리법과 치료법이 발달했고, 바른 습관과 적절한 치료, 재활을 통해 얼마든지 불편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백세 시대 건강 상식, 관절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