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알맞은 대표이사의 형태 알아보기

벌써 9월이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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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하는 카드뉴스 시간 즐겁게 시작해 보자고요!🎈

회사의 대표는 그냥 대표 아닌가?!라고 생각하셨다면?

지금 이 카드뉴스에 집중해 주세요!

회사의 상황별 어울리는 대표의 형태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법인설립시스템과 같이 우리 회사에 딱! 알맞은

대표이사의 형태를 알아보아요😊

보통 대표이사라고 하면 대표이사가 1인이 법인 형태를 생각하기 쉽죠?

하. 지. 만!

대표이사는 꼭 한 명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여러 명의 대표가 존재하며

서로 각자가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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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표이사의 형태로는 '단독 대표 / 공동 대표 / 각자 대표' 로

위와 같이 세 가지 유형이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대표이사가 1명인 경우를 말합니다.

회사 경영과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권을 1인이 가지고 있습니다.

단독 대표는 회사의 결정이 필요한 순간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외에 단독 결정권이 있기 때문에,

도전적인 사업 추진에도 용이하여 큰 성과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대표이사 단독 체제기 때문에

견제할 사람이 없으므로, 독단적인 회사 운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공동 대표란 대표이사가 2인 이상일 때

1명의 대표이사가 독단적인 의사결정이 불가합니다.

2인 이상의 대표이사는 공동 대표와 각자 대표로 나뉘어 집니다.

그중에서도 공동 대표는 하나의 결정권을 나눠 가지는 형태로

이 경우 모든 대표이사가 함께 결정을 내리고 모든 공동 대표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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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대표의 형태일 경우, 사업 계약 시 계약서에

모든 공동 대표가 날인해야 계약이 체결됩니다.

2인 이상의 대표이사가 각자 의사결정권을 갖은 형태로, 공동 대표와는 다르게 대표이사가 각자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회사 규모가 커서 사업을 부서별로 나눠 각 분야별 대표를 뽑아

각자 대표 형태로 회사 운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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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들면 CEO, CIO, CFO 등 기업 내 최고경영자인 CEO 외에도

다양한 분야별 대표자를 선임하여 해당 분야의 의사결정을 맡기는 것이 이러한 형태입니다.

각각 대표이사의 형태에 따라 장단점이 다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상황과 어떤 형태로 운영하는 게

회사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되는지를 꼼꼼하게 살핀 후 결정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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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대표이사 형태를 변경하고 싶다면,

변경등기로 언제든 변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