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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금리

시장의 실세이자율을 가장 잘 반영하는 금리. 시중의 유동성을 가늠하는 척도다. 지표금리로는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안전한 채권이 주로 활용된다. 우리나라에선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지표금리로 사용된다. 지표금리로는 보다 안전한 국고채가 회사채보다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