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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

하루 또는 한 달 등으로 일할 기간을 미리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 일한 대가를 받는다. 따라서 약속 기간이 끝나면 그 직장을 떠난다. 흔히 "계약직" 혹은 "한시적 근로자" 등으로 불린다. 아르바이트생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