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거친 연착륙

hard ''soft landing''

연착륙은 하되 하강속도가 좀 빨라 예상보다 충격이 클 것이란 의미에서 만들어진 신조어.

경착륙과 연착륙의 중간개념으로 보면 된다.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지는 않지만 마이너스에 근접한 수준까지 빠른 속도로 떨어질 경우 거친 연착륙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