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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프라이스

green price

소비자가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기존 전기요금보다 높은 가격(녹색가격)으로 구매하는 제도를 말한다.



의무적인 것은 아니며 지불할 의사가 있는 소비자만 자발적으로 부담한다.



마케팅분야에서는 제품에서 거품을 뺀 적정한 제품공급가를 의미하는 쪽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