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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ero
전 세계를 이끌던 특정국의 영향력이 약해져 뚜렷한 주도세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2011년 이언 브레머(Ian Bremmer) 유라시아그룹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사용했다. 그는 G2와 선진국들은 자국의 문제해결에도 급급한 상황이며 신흥국가들도 국제적문제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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