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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의 재화를 산출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고용자 수를 뜻하며 한국은행이 2005년부터 산업별로 작성 발표하고 있다. 2010년 전 산업평균 고용유발계수는 8.3명인데 이는 10억원어치의 제품이 팔릴 경우 고용이 9.5명 발생함을 의미한다. 한편, 2010년의 고용유발계수는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2005년 10.1명에 비해 17.8%나 줄었다. "취업유발계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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