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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바우처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낮아 민간 기업이 참여하지 않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위해 정부가 바우처(상품권)를 지급하는 사업. 간병·가사도우미·아동심리상담·노인수발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민간 시장 형성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