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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트윈

virtual twin

가상 공간에 제품을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단계를 넘어, 충돌 테스트처럼 각종 동작과 물성 변화까지 현실처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버추얼 트윈은 연구개발(R&D)과 디자인, 제조, 마케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 실험할 경우 많은 위험과 비용이 따르는 바이오 분야나 핵융합·원자력 관련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