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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페어런츠

Monster parents

자녀에 대한 과잉 보호로 학교에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불평·불만하는 학부모들을 괴물(몬스터)에 빗댄 일컫는 표현이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으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