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스트레스지수 상승, 단계는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악화
- 금융스트레스지수는 금융부문의 경색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 ASEAN 5개국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KB그룹 진출 국가로 구성
- 2023년 8월 4주차 (2023년 8월 14일 ~ 8월 18일) 금융스트레스지수 (52.1)는 전주대비 5.9p 상승
- 경보단계는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악화 (↑)
- 시장별로는 주식·외환시장 부문 변동성 확대가 채권시장 변동성 축소를 상쇄
- 국가별로는 태국을 제외한 ASEAN 모든 국가의 스트레스가 전주대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