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4월 9~15일 신규 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4.5만 건으로 2주 연속 증가했으며, 컨퍼런스보드의 3월 경기선행지수는 108.4로 12개월 연속 하락
- 그러나 연준인사들은 정책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하면서 매파적 입장을 유지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 1회 인상 후 유지를 주장했으며,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 3회 인상 의견을 피력
* Fed Watch의 6월 FOMC 금리인상 확률은 24일 기준 89.1%로 전주대비 3.8%p 상승 - 경제지표 부진 및 연준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국채금리 상승, 주가는 소폭 하락
* 미 국채 10년물, 긴축 지속 예상으로 4월 21일 3.57%로 전주대비 6bp 상승
*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지수는 21일 전주대비 각각 0.2%, 0.4%, 0.1%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