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 (11/5 일) 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8~17일 서북도서 및 접경지역에서 GPS 교란전파를 발사하는 등 도발행위를 지속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후에는 도발 빈도가 줄어드는 양상 - 또한 북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장에 군사를 계속 있으며, 러시아가 필요한 탄도미사일을 공급하기 위해 군수공장을 확충
- 11월 GPRI 는 북한의 GPS 교란 등에도 전반적인 도발빈도 감소와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전월대비 79.8p 하락한 253.7을 기록
- 한편 중동지역에서는 11 월 27 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60일 간 휴전에 최종 합의, 13개월 만에 가자지구 전쟁이 중단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